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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올해 폭염 일수 많은데…코로나에 무더위쉼터 확보 '비상'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올해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되나 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실내 무더위쉼터 세 곳 중 두 곳은 문을 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5만104곳 가운데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문을 연 곳은 33.8%인 1만6,947곳에 그쳤다. 정자·공원·나무 그늘·교량 하부 등 야외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5,547곳이 지정돼 100% 운영 중이지만 이 가운데 5,287곳은 기존에 지정된 곳이고 새로 추가된 곳은..

      전국2020-07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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